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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17 09:08
트라이애슬론 동호인들의 민낯
 글쓴이 : 하혁식
조회 : 2,509  
안녕하십니까
저는 트라이애슬론 동호인 생활 10년차인 하혁식 이라고 합니다

좋은 내용으로 개시판에 글을 올려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내용으로
글을 올리게 되어 안타깝습니다

제가 드리고 자 하는 말은
어제 목포대회에 있었던 일입니다(물론 어제 오늘 일은 아닙니다)

대회 전부터 많은 동호인들이 목포대회 준비에 많은 의구심을 나타내며
KTS개시판에 걱정의 목소리가 섞인 준비상황을 확인하고 요구하는
글들이 꽤 올라왔습니다
이런 선수들의 요구는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요구사항의 대부분은 선수들의 안전과 관계있었던 까닭입니다
이런 부분들은 선수의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 되어 집니다

그런데 여기서 생각해 봐야 할 것이 있습니다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자기들의 권리만 있고 대회참가해서
필요한 룰을 지키는 의무는 없는것인지 말입니다
우리가 지켜야할 의무는 등한시 하는것은 아닌지 하는것입니다

먼저 드레프팅 얘기를 안 할수가 없습니다
이제는 정말 선두권에서는 눈씻고 찿아봐도 드레프팅 반칙
하는것을 보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다 보니 드레프팅 논란도 거의 없는 상태인데
문제는 그 뒤에 있는 중위, 하위 그룹입니다
입상권도 아닌데 뭘 그리 박하게 논란거리를 만드냐고 지적하실수도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드레프팅을 반칙으로 정하는 가장 큰 이유는 사고의 위험성 때문입니다
어제 저는 컨디션 난조로 평속이 많이 떨어진 상태로 싸이클 주행중
여러번의 드레프팅 그룹을 많났습니다
대분분 10명에서 20명 안되는 그룹들 이었는데
목포대회 같우경우 왕복2차로, 편도1차로의 속도 방지턱도 많은
좁은 농로입니다. 편도1차로를 드렙팅해서 가면 당연히 길막을
하게 되죠 그러면 뒤에서 추월할려면 중앙선을 넘어가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또한 급격한 코너에서는 사고의 위험성이 훨신 높을 수밖에 없는건
말하면 입이 아플 정도 입니다

저는 어제 싸이클 2바퀴회전중 대회 포기를 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위에 언급한 내용도 한 몫한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제가 드리고 싶은 2번째 얘기는 보급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대회 포기를 결정하고 보급소에서 자전거를 내려서 대회장까지
돌아오는 교통편을 기다리기 위해서 1시간 30분 가량을 보급소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자원봉사하는 고1밖에 안되는 어린 여학생들에게 보급 방법이라든지
보급 내용이 마음에 안든 다고 욕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겁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그 어린 여학생들이 뭔 잘못이 있어서 그런 타박들을 하시는지
잘못이 있다면 교육부족, 보급부족을 초래한 대회 주최측이 잘못이
있는건데 그 더운 땡볕에 살이 타면서 까지 자원봉사 하는 학생들에게
그런 대우를 하는 것은 아닌거 같습니다
대회 룰에 대회 관계자에게 욕설을 퍼부으면 패널티 또는 실격사항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제 적지않은 수의 동호인 분들이 그런 실수를 저지르셨습니다

내가 하는 이 운동 정말소중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하실수 있겠습니다
내가 목표로하는 기록을 이루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할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타인에게 상처를 입혀가면서 까지 이루어야 하는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 우리의 권리가 중요한 만큼 우리가 지켜야할 의무도
중요하다는 것도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박유식 17-07-17 09:29
 
컨디션이 안좋으셨군요~ 회복잘하시기 바랍니다.

트레프팅 유혹 참기 힘드시죠?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자원봉사에게 부당한 욕설 처우는 강력하게 처벌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보급소에 책임있는 대회 주최측 관계자가 없는것이 아쉽습니다.)

적발적시 경기진행을 막고 실격을 시켜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원봉사하신 여학생들에게 대신 사과드립니다.

더운날씨 완주하신 선수분들 회복 잘하세요!!
이승 17-07-17 09:35
 
더운 날씨탓에 선수분이 많이 힘들었나 봅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치, 자원봉사 학생에게 막말을 해서는 아니 되겠습니다.
중 후미권 드레프팅도 매우 위험한 상황에 직면 할 수도 있겠습니다.
하혁식님 대회 포기까지 하시고 고생 많으셨네요.
김진표 17-07-17 09:36
 
철인이 철인맞나
딸같은 학생들한테~~~
쩝~~~
실망...실망..
좀...좀.......  뭐시 그리 중헌디~~~~
김동길 17-07-17 10:10
 
자원봉사 학생들에게 욕설이라니요.
말도 안되는 행동을 하셨네요.
칭찬을 해도 부족할 판에...

정말 몰상식한 선수들 많아요
이기주의적이고....
반성합시다.

대회 참가자는 아니지만  자원봉사 학생들에게 사과 드립니다.
학생들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사랑해...
이준하 17-07-17 10:14
 
선배님~ 언능 컨디션 회복하시길 빌겠습니다.
너무나 공감가는 말씀이십니다.

유튜브에서 보니 싸이클 선수 4명이 드래프팅을 한다고 가정했을때
첫번째 선수가 100%, 2선수-72%,  3선수-64%,  4선수-62% 정도의 파워비율입니다.
노 드래프팅!!!!!
가장 엄격하게 금지된 룰임에도 불구하고 안지키시는 분과 모르시는 분이 계실듯합니다.
이번을 계기삼아서 철인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정정당당하게 달리셨음 좋겠습니다.
그만큼 대회 운영진에서 엄격한 룰을 적용해 주셨으면 합니다.

경기중이라 체력적, 정신적으로 힘들겠지만 심판 및 자봉자분들께 화풀이하듯 내뱉는
격 떨어지는 행동은 정당하지도 않고 상처가 될 수 있는 만큼 절대 하지 맙시다~
황유연 17-07-17 10:52
 
모두가 만족할 만한 대회는 하나도 없습니다.
배려심이 없이 풀코스 대회를 유치하기 힘든 상황이 지속될 것입니다.
많은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목포대회를 성사시킨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만약에 이 대회까지 없어진다면
철인경기를 즐기는 모든 분들의 피해입니다.
특히 자원봉사하는 분들에게 고마움을 가져야 하며
그들에게 욕을 하는 사람은 철인경기에 나올 자격이 없습니다.
그 행위로 자신의 품격을 떨어트리는 행위입니다.
경기를 즐기는 자보다 경기를 성사시키고
유지하기 위해 봉사하는 분들이야 말로
더 힘들 수 있습니다.
엄주오 17-07-17 11:09
 
우리나라의 자봉하시는분들의 수고는 알지만 아직까지 시합하기에는 수준은 많이 부족하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자봉에게 욕설을 하는것은 이유불문하고 지격미달이자 자격박탈입니다
신청하고 가지는 못했지만 다른대회에서도 과거에 보면 자봉에게 별로 듣기 안좋은소리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자봉이 없다라면 이대회가 이루어질까요 비록 자신이 생각하는 수준의 자봉은 아닐지라도
자봉에게 특히 여성에게 욕설이나 인격모독적인 말을하는것은 발견즉시 자격박탈을하여야 됩니다
동상진 17-07-17 11:37
 
비단 철인 운동 뿐만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이런 일이 비일비재한 것은 규칙의 엄격한 적용이 안되어 그런 것 같습니다.
박동선 17-07-17 12:21
 
아이언맨 구례코리아의 박동선실장입니다.
이런글을 보고있으면 구례대회를 준비중인 저도 가슴이 울렁거립니다.

먼저 자원봉사자에 대한 대우는 매우 열악합니다.
유럽에서도 자원봉사자를 구하지 못해 돈으로 해결하는 대회도 많다고 합니다.
그러나 마음에서 우러나와 참여하는 자원봉사자가 아니면
지속적으로 대회를 성장시키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한번 철인으로 뛰시는 선수분들이 시간이 되시면 사시는곳 주변에서 열리는 철인대회에
자원봉사를 해 보시길 권합니다.
 
자신이 주말 시간을 내고, 참가비를 내고, 대회를 참가하는 선수분들이 항상 최우선대상입니다.
그러나 그 선수분들이 뛸수 있는 대회가 있어야 선수분들이 기량을 선보일수 있겠지요.
상호 신뢰(선수와 주최측)를 구축하는 대회가 진정한 명품 대회로 성장할것입니다.

대회 주최측은 선수들을 최우선으로
안전을 담보해 주고, 자원봉사자등 교육도 철저히 하고, 의무를 다해야 하며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분들은 최우선으로
대회룰을 지키고, 서로(선수간, 대회주최측, 자원봉사자 등)에게 예의를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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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참가를 하였을때 
대회 진행상에 문제가 발생된것을 보시면 주최측에 내용을 상세히 알려주세요.
내년에는 개선될수 있도록......
그리고 대회주최측은 선수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대회의 품격을 높여주세요.

마지막으로 목포대회에서 최선을 다하신 선수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
이태주 17-07-17 15:13
 
자봉인력구하기가 무지어렵죠.
이런저런 사유로 목포까지 가서 클럽회원들 대회참가를 도와주다.
거진오후2시까지 사이클뺑뺑이구간 한가운데 90도 급회전구간에서
우연하게 무자격 자봉을 했던 사람입니다.
수영 선두 1회전 하는것보고 차를 몰아 사이클 뺑뺑이 코스 한가운데 주차.
자봉인력을  버스에 싣고  배치를 하는데 우연히 들은말.
사이클 자봉인력을  50명넘게  확보했는데 아침에  나타난 임원은 15명정도.
배치된 자봉학생? 이 사이클에대한  이해도 없고.
큰일나겠다 싶어 트렁크에서 경광봉꺼내 오후2시까지 
아주 적극적으로 회전을  유도했습니다.
애초 계획은 저희클럽회원들 응원하러 갔는데.

10대이상씩  무리지어 좁은 길에서 급회전을 하는데
한명만 리듬에서 벗어나면 대형사고납니다.
보는 제가 식은땀이 납디다.

저는  심판자격이  없는 사람이지만 자봉학생보다는 100배 낫지 싶었습니다.
각 클럽에서 클럽회원들 자봉하러 원거리 동행하는 숫자의 1/10정도만이라도
대회진행을  일부도와 간다면 자봉의 비전문성, 인원의 태부족은 일부 해소되리라 봅니다.
나이드신 선배님들이 대회진행을 일부 맡아  진행하는것 목격됩디다.
일부 꾸준히 그런분들  잘 알고있습니다. 고맙죠.

우리가 가꾸어 나가는게 더 지름길이지  싶습니다.
     
강승규 17-07-17 22:01
 
이교수님의 자봉 덕분에 그 지점에서 사고가 없었지 싶습니다...
     
조성훈 17-07-18 09:24
 
경광봉 들고 계셨던 분 기억납니다. 주최측 인사인 줄 알았는데, 순수자원봉사셨군요..참가 일원으로 댓글로나마 감사드립니다. ^^
     
함성우 17-07-18 11:57
 
부산철인3종클럽 이태주 형님
목포 싸이클 주로에서 자봉이 아닌 심판장 포스로
열심히 응원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싸이클 주로에서 종이컵으로 물을 보급하는 대회는
16번의 킹코스 완주중에 처음 이었습니다.
이진홍 17-07-17 16:52
 
저는 하프 경기를 해서  욕하는분들은 보지 못했지만.  종이컵으로. 물받을때는  풀코스 경기하는분들이. 더 걱정 이더군요

런주로 초반에  보급소 운영 안돼고 .학생들은 어쩔줄 몰라하고  연락할 방법도 없는것 같더군요

다리에서  직진해서 코스 짤라먹는분도 봤구요 학생들 저지하는거 무시하시고 

풀코스 전체 입상자중에서. 클럽차원. 싸이클주로 보급버프와

런주로에서. 동반주에 보급버프 해서 입상하시면 제 기준엔  실격아닌지요

조카뻘 학생들  열심이 하는것은 봤습니다. 그학생들이 왜 욕먹었을까요

욕할상황을 만든분이  해명을 해야할것 같네요

그렇다고 욕한분들이 잘했다는건 절때 아님니다
이선우 17-07-17 17:50
 
더운 날씨에 선수들도 고생이 많았지만
하루종일 뜨거운 천막에서 자원봉사를 한 학생들 또한 고생이 많았는데
이유불문하고 학생들에게 욕하는 건 다음부터는 뭔가 조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회관계자께 말씀드리고 싶은건 어제 보급소에 자봉 학생들만 있는 곳이 있었는데
인력이 부족하더라도 꼭 보급소에 자봉 학생들 외에 책임성있는 대회관계자 분이 한 분이라도  옆에 지키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뭔가 문제가 생겼을때 바로 조치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물이 떨어져 안절부절하고 있는 자봉 학생들 모습을 보았는데  많이 안쓰러웠습니다.
김춘석 17-07-17 23:09
 
좋은 글이군요.
자봉 학생들 보면 제 자식들 같아서 고맙고 이쁘고 그러던데...
너무도 고맙고 소중해서 일부러 말도 안 놓습니다.
제발 비싼 자전차 만큼만 품위를 지켜 주시길요.^^
강성수 17-07-18 09:19
 
감히 풍백철인이라 말 할수 있는 1인 입니다.
떼거지로 드래프팅 하다가 저에게 싫은소리 들으신 선수분들
이 지면을 빌어 정말 죄송하다고 말 하고 싶네요^^~
저도 감정을 짖누르지 못하고 "에이 쪽팔린다" " 철인떼버려라..." 라는
못된말을 날렸는데...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그래도 다음부터는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기분 상하셨겠지만 저 또한 굉장히 기분 나쁘더라구요!
무엇보다 타인의 안전도 생각해 주셔야죠^^~
사이클 사고는 크게 나잖아요...

그리고^^~ 촤암네... ㅋㅋㅋ
허접한 저를 뒤따르시던 두분... ㅎㅎㅎ
"드레프팅 하지마요!" 라고 말했더니...
돌아오는 말이 저를 웃게 만들었습니다.
"정말 힘들어요"
ㅎㅎ 안힘든 사람이 어딧어요... 다 힘들죠...^^~
하지만 경기의 룰이 있는데...

우리 선수들은 대회 관계자분들과 자봉분들이
깔아놓은 멍석에서 춤을추는 사람들 입니다.
누가 시켜서 합니까...?
아니잖아요^^~
우리가 좋아서 하는 운동에 멍석까지 깔아 주시는데...
그분들께 자기 기분 꼭 그렇게 표현 하셔야 하는지...
윗글을 읽으면서 제 자신이 부끄러워 집니다^^,,,
대회진행 엉망... 경기장 엉망... 뭐 그런게 대숩니까...?
모든게 다 대회의 일부분입니다^^~
고치고 고쳐서 다음번에는 더 좋은 대회 만들어 가 보입시다.
우리는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민이고 대한민국 철인이고 風伯鐵人 아닙니까^^ ㅎㅎ
이승열 17-07-18 13:34
 
철인 독립군입니다. ...

대회날 무더위가 모든선수들한텐 곤욕이였을 것입니다...
주최측에서 준비한 것들에 대해 먼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그러나 완벽한 대회를 치룬다는 건 힘든일이지요...

경기를 하는 사람보다 주로에서 응원이나 보급을 위해 힘쓰는 자봉들도 챙겨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뙤약볕에 우산하나 없이 서있는 학생들한테 미안함보다 안쓰럽기 까지 하더군요...

저는 스페샬 푸드존에 들어서서 제 보급품을 찾았지만 없더군요...
학생한테 번호를 알려 줬는데 찾지 못했습니다....
 학생이 먼죄가 있겠습니까...주최측이 문제지요...
한바꾸 더 돌고 오면 찾아놔 달라고 말했습니다...(끝내 없음)

런할때 보급 떨어지는거 보고 소리지르면서 학생들 다그치는 분 보았습니다...
항의을 할려면 주최자 임원들한테 해야지요...

그리고 다들 힘들다는거 아실텐데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없는 선수들 많았습니다..
보급소 도착후 빨리 먹겠다고 먼저온 선수들 밀어제끼면서 까지 ...... 상당히 기분 나쁘더군요..
아니 날덥고 힘든데...짜증이 났습니다...
철인 하는 분들이 비매너로 경기에  참가한다면 ...인성부터 고쳐야 할것입니다..
나이많고 경력 많다고 그러는거 아니라 봅니다...

마지막으로....뚝길에서 물통들고 가다가 머리에 뿌리고 그물통을 차도로 버리는 거 봤습니다..
누군지 말은 안하겠습니다...모두가 알고 있는 사람이지요...

얼마나 위험한 행동입니까...백미터만  가면 보급소인데...그걸 못참고 차가 지나는 차도로 던진다는건 ..화려한 경력과 입상을 떠나 기본이 안된 사람이더군요....

철인대회가 인기 종목이 될려면 ...선수들 개개인이 배려와 격려로 바뀌어야 할것입니다...
박병훈 17-07-18 16:45
 
이승열님이 지적한 사람이 저인 것 같습니다.  이유가 필요없는 것 같습니다.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야하는데 그러지 못함점 진심으로 모든 분들에게 사과를 드립니다.
처음에는 들고 뛰고 휴지통이 있는 곳에서는 휴지통에 직접 넣기도 하고 아니면 휴지통 근처에다 버리기도 하고 했지만 뚝방길에서 여러번 버린 것에 대해 변명 없이 인정을 합니다.  이승열님에게 기본이 안된 사람으로 인식을 해버렸네요..  좋은 지적에 감사를 드리며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