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자동로그인
  현재접속자 : 1
  전체회원수 : 18,206
 
작성일 : 17-05-17 15:51
TT 자세의 우선순위
 글쓴이 : 강승규
조회 : 1,179  

대략 80%의 라이더 에너지는 저항을 극복하는데 사용되는데, 주로 공기저항을 말합니다.
TT 바이크는 공기저항을 최소화 시키는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공기저항을 최소화한다는 것이 TT 자세의 목적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스피드입니다.

(스피드) = (편안함) + (파워) + (공기저항 감소)

파워는 라이더의 동적인 요소이기에 공기저항 감소가 스피드의 유일한 요소입니다.
공기저항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자세를 유지하는 것은 위의 요소 중 제일 중요하며 그것이 편안함입니다.


1. 편안함 - 경기 내내 자세를 지속할 수 있는 능력

편안함 혹은 지속능력은 개인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라이더는 경기 내내 그 자세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스피드가 떨어지게 됩니다.

단거리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그 자세를 유지하는 동안 불편함을 어느 정도 감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면, 10km의 타임트라이얼이라면 편안한 자세가 아니더라도 경기 내내 그 자세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스피드의 구성요소들은 경기 내내 편안함이 유지된 상태에서 타임트라이얼과 트라이애슬론과 같은 개인 기록경기와 같습니다.

바이크 핏팅에서 가장 큰 실수 중에 하나는 TT 자세가 자연스럽지 못하고 적응하는데 시간이 소요된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적응기간을 거치기도 전에 처음 불편함을 극복하지 못하고 포기하기도 합니다.
이런 사항들은 모든 라이더에서 설명되어야 합니다.
바이크 핏팅을 많이 하기보다 처음 불편함을 설명해야 합니다.

TT 바이크 라이딩을 한참 동안 하지 않았던 선수라면 이런 사실을 잘 알 것입니다.
몇 시간 동안 라이딩을 하다보면 익혀야 할 자세는 20분 정도 후에야 불편함을 느낄 것입니다.
몇 주가 지나고 나면 정상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2. 파워 - 저항없이 페달에 가할 수 있는 힘

파워는 바이크에서 마술적으로 찾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목표는 바이크 접촉지점을 찾아서 라이더의 생체학적 능력 내에서 페달링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부드러운 움직임을 찾아서 선수로 하여금 파워를 성공적으로 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접촉지점이 부적절하거나 움직임을 제한한다면 그 선수의 힘을 페달에 전달할 수 없습니다.


3. 공기저항 감소 - 전면적을 최적화해서 저항을 줄여야

공기저항 감소는 편안함과 파워를 위한 라이더의 자세를 최적화 하면 됩니다.
공기저항 감소를 위한 테스를 지속하다보면 저항이 낮은 자세를 찾을 수 있습니다.

선수들은 파워를 잃지 않고 상체 각도를 낮게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을 것입니다.
아울러 공기저항을 줄일 수 있으며 더 빠른 자세에 적응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손의 위치, 팔꿈치 폭, 머리와 어깨의 자세 및 장비 등으로도 공기저항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진지한 목표를 갖고 있다면 하나나 둘을 선택해서는 안됩니다.
모든 것을 고려해야 하는데, 엔진을 키워야 하고 건강한 식단과 충분한 수면 및 좋은 장비에 투자를 해야 합니다.
바이크 자세와 셋업을 최적화한다면 노력한만큼 스피드를 낼 수 있을 것입니다.





Source : lavamagazin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