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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17 07:43
강도 높은 운동은 9년 정도 노화를 늦춰
 글쓴이 : 강승규
조회 : 837  

Brigham Young 대학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주기적으로 강도 높은 운동을 하면 노화를 9년 정도 늦춘다고 합니다.

연령이 40세라고 해서 생물학적으로 40세라는 말은 아니라고 이 연구를 주도했던 Larry Tucker 교수는 말합니다.
주변에서 실제 나이보다 젊게 보이는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신체적인 활동을 많이 할수록 생물학적 나이는 늦춰지게 됩니다.

최근 전문의학술지에 발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지속적으로 강도 높은 운동을 하는 사람들의 말단소립(telomeres)은 앉아서 지내는 사람은 물론 중간 정도 활동하는 사람들의 말단소립보다 휠씬 길었다고 합니다.

말단소립은 염색체 팔 끝에 달린 단백질입니다.
이는 생물학적 시계와 같아서 연령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끝이 떨어져 나갑니다.
따라서 나이가 들수록 말단소립은 짧아지게 됩니다.

Tucker 교수는 강도 높은 운동을 하는 사람들의 말단소립은 앉아서 지내는 사람들의 말단소립보다 9년이 길었으며, 중간 정도로 활동하는 사람들보다는 7년이 길었다고 합니다.
강도 높은 운동이란 1주일에 5일간 하루에 여성은 30분, 남성은 40분간 조깅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생물학적 노화를 확실히 늦추려면 조금 운동해서는 안되고 주기적으로 강도 높은 운동을 해야 합니다.
Tucker 교수는 5,823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관찰을 했으며 말단소립의 길이 등 몇 가지를 조사했습니다.
62개의 서로 다른 운동을 30일간의 활동으로 변환하여 신체적인 활동 정도를 분석한 것입니다.

그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앉아서 지내는 사람들의 말단소립이 가장 짧았으며 운동을 하는 사람들의 기본적인 140개의 DNA보다 짧았다고 합니다.
놀라운 것은 조금씩 운동을 하는 사람들과 앉아서 지내는 사람들의 말단소립 길이의 차이가 크지 않다는 것입니다.

말단소립을 보전할 수 있는 정확한 운동을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에 기인한 것이라고 Tucker 교수는 추정하고 있습니다.
선행 연구에서 말단소립은 이 두 가지 요소에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알려졌고 운동은 시간이 지날수록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를 줄여준다고 알려졌습니다.

주기적으로 운동을 하면 사망률을 줄여주고 수명을 연장시킨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운동은 말단소립의 보전하기 때문이라고 Tucker 교수는 주장합니다.




Source : 220triathlon.com


이광원 17-05-18 13:25
 
강도 높은 운동(조깅40분) 이거 두배이상 운동하는 사람의 수명은 어떻게 되나요?
1. 18년으로 늘어난다.
2. -9년으로 줄어든다.